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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은 CNN으로 이미지 인식으로 성공을 거두고
텍스트와 음성 분야에서는 RNN을 적용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RNN은 긴 텍스트와 같은 부분에서 기억력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등장한 개념이 Attention이다.
기존 방식의 한계
번역에서 쓰이는 기존 RNN 기반의 Seq2Seq 모델의 구조는 다음과 같다:
- 인코더[Encoder]: 입력 문장을 하나의 벡터로 요약
- 디코더[Decoder]: 그 벡터를 기반으로 출력 문장 생성
하지만 길이가 긴 문장의 경우 하나의 고정 벡터에 모든 정보를 담아야해서
앞부분 정보가 뒤로 갈수록 손실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Attention의 기본 아이디어
어텐션은 Bahdanau 등이 발표한 본문 "Neural Machine Translation by Jointly Learning to Align and Translate" [2014]에서 처음으로 등장함
어텐션의 핵심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다:
- 디코더가 출력을 생성할 때 인코더의 모든 은닉 상태[hidden states]를 참고함
- 각 시점마다 중요한 단어에 가중치[attention weight]를 주고 가중합으로 전달
즉 문장의 특정 단어[맥락)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학습하는 메커니즘이다.
개선된 Attention
처음으로 Attention이 나오고 다음 해 2015년에 Luong 등이 개선된 어텐션 제안:
- Dot-product attention: 단순 내적 연산으로 가중치 계산
- General attention: 내적 연산에 가중치 행렬 추가
- Concat attention: 벡터를 이어 붙인 뒤 변환하여 가중치 계산
이들은 계산량을 줄이고 성능을 높이는 데 기여함
영향과 의의
- Attention은 긴 문맥 학습 문제를 해결함
- 자연어 처리(NLP)의 패러다임을 바꿈
- 이후 Attention을 활용한 Transformer가 나오며 음성, 영상 분야에도 확장됨
요약
Attention은 번역 모델에서 어디에 집중할지를 학습하여 대규모 모델의 핵심 기반이 됨
참고
- Bahdanau et al., Neural Machine Translation by Jointly Learning to Align and Translate (2014)
- Luong et al., Effective Approaches to Attention-based Neural Machine Translation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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