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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은 오늘날 이미지 인식, 음성 인식, 자연어 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2012년 AlexNet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지금과 같은 딥러닝(CNN 기반)
방식이 아니라 전통적인 컴퓨터 비전 기법이 주류였다.
1. 전통적인 컴퓨터 비전의 흐름
딥러닝 이전에는 데이터로부터 자동으로 특징을 학습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따라서 연구자들은 사람이 직접 설계한 특징 추출 방법을 통해
이미지를 수치 벡터로 바꾸고
그 벡터를 머신러닝 알고리즘에 넣어 분류하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사용되었다.
이러한 방식을 사람의 손으로 직접 설계하였다고 해서 hand-crafted desgined라고 부른다.
2. 특징 추출기 [Feature Extractor]
이미지에서 중요한 패턴을 뽑아내는 기법들이다:
- SIFT [Scale-Invariant Feature Transform]
- HOG [Histogram of Oriented Gradients]
- LBP [Local Binary Pattern]
이러한 기법들은 사람이 직접 어떤 것이 중요한 특징인지 설계해야 했다,

3.분류기 [Classifier]
추출된 특징을 입력으로 받아 이미지가 어떤 클래스인지 분류하는 머신러닝 알고리즘:
- SVM [Support Vector Machine]
- k-NN [k-nearest Neighbors]
- Logistic Regression
이러한 머신러닝 알고리즘의 성능 = 특징을 얼마나 잘 뽑았는가
4.ImageNet과의 만남
2009년 대규모 이미지 데이터셋인 ImageNet이 공개되면서 연구가 가속화됨
2010년 부터 시작된 ILSVRC (ImageNet Large Scale Visual
Recongition Challenge) 대회에서도 처음에는 전통 머신러닝 방식이 우세함.
오류율
2010년 : 28%
2011년 : 25%
사람의 오류율이 5%임을 고려해 보았을 때 성능이 좋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5.딥러닝 이전 시대의 한계
- 사람이 직접 특징을 설계해야함
- 복잡한 데이터에 일반화하기 어려움
- 대규모 데이터 활용 한계
이후 2012년에 AlexNet이 등장하면서 딥러닝이 핵심으로 떠오르게 됨
요약
딥러닝 이전의 이미지는 전통적인 머신러닝이 주류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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